225이랑 230 둘다 신는데 사이즈가 작게 나왔다고 해서 어쩔까 고민하다 그냥 230 시켰어요~
아이보리..정말 사진이랑 똑같이 생겼더군요,ㅎㅎ색상도 한치의 오차가 없음.ㅋㅋ
제가 발폭이 없는 칼발이라 사이즈는 딱 맞았구요.
3~4일정도 열심히 신고 다녔더니 지금은 부드러워져서 한결 더 편해졌어요~
항상 인터넷에서 230짜리 신발 사면 커서 헐떡거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간만에 딱 맞는 신발 찾아서 완전 기쁩니다.ㅎㅎㅎ
예쁜신발 많이 팔아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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