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한 지 한참 지났지만 옷이 너무 예뻐서요,

의상이 배경이랑 너무 잘 맞아서 주변분들 모두 칭찬해주셨었어요. 어쩜 이렇게 이쁜 옷을 샀냐고//

같이 넣어주신 팔찌도 소품으로 잘 사용했습니다. 옷이 이뻐서 설렌 마음에 굳은 표정도 없이 아주 잘 나온 것 같아요, 영화 포스터 같은 사진도 있어서 아주 행복합니다^ ㅇ ^*

뒤로 갈수록 지쳐서 퀭하네요.

지금도 가끔 보면서 혼자 헤벌쭉합니다. 여기 옷은 막막 질러도 돈이 아깝지 않아요,  오리엔탈이 색이나 무늬배합이 까딱하면 촌스러운 게 많아서 이렇게 행복해하지 않는데, 유일하게 제가 자주 즐겨찾기 저장하고 다니는 곳입니다.

앞으로도 예쁜 신상 기대하겠습니다, 힘내세용:)

P.S.상품과 링크 거는 법을 모르겠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