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마자 너무 귀여워서 선물하려고 구입했는데...

역시나 직접 봐도 앙증맞으면서도 아기자기한 맛이 있네요.

고양이만 있었다면 자칫 심심하게 느껴질 수도 있었을텐데,

고양이 색깔이 다르듯 각자의 고양이 개성에 맞게

부채며 술이며 금붕어며 달려 있는 것이 섬세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촌동생에게도 하나 선물했는데, 귀엽다고 좋아하네요.

소중한 사람들에게 기분 좋은 선물을 하고 싶다면 이 네코스트랩을 추천드려요. ^*^

일본 핸드폰줄을 보면 거의 다 방울이 하나씩 달려있던데, 뭔가 특별한 의미가 있는 거 같아요.

혹시 러뷰님은 왜 방울이 달려있는지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