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까 말까 고민고민 하다가 구매하고 고민 하자고 결론내고
구입했는데 상품 받고 나서도 아.. 별로인것 같은데... 하면서
또 고민 고민 하다가 입구에 걸었는데
뭔가 마음에 안들더니.. 하루 지나고 나니 내가 적응해서 그런가
마음에 듭니다 ㅋㅋㅋ;;
지나갈때 마다 왠지 료칸 들어갈때 기분이 날때도 있음 헐ㅋㅋ
디자인이 왠지 설날 분위기가 나서 이 제품으로 구입했었는데..
이거 고를때 고민하던 다른 제품이 완전 시원해 보이는 디자인이라 이 겨울에 추워보여서 구입을 안했지만 계절이 바뀌면 그 제품으로 다시 구입해서 두가지를 번갈아 사용할 예정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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