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보고 고양이를 좋아해서 구매했어요 ^^

장점은 그림이 귀엽다는 것...그런데 약간 앙칼진 고양이니 참고하시구요.

그렇다고 막 무섭진 않구요

재질은 너무 얇지도 두껍지도 않고 그냥 적당해요.

파우치 가방은 얇구요.

사무실에 근무하시는 분들은 점심시간에 가지고 나가기 적당한데

저는 그냥 핸드백으로 써야겠네요.

파우치 속에 지퍼로 수납공간도 있구요.

본 가방 안엔 파우치 때문인지 작은 수납공간이 없어요.

그래서 저는 파우치 끈을 떼고 가방에 넣어 쓰고 있어요.

나름 이것저것 편리하게 만들면 단가가 올라가니까

이 정도로 만든 제품인 듯....

저는 딱 가격만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주변에 이런 가방이 없어서 만족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