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가지에 다람쥐가 있는 것 같은 독특한 디자인의 비녀에요!
홍목이라고.... 마호가니 나무네요. 기존 러뷰카타 비녀들과는 또 다른 색깔의 매력이 있어요 ㅎㅎ
비녀 대가 마찬가지로 견고하고, 매끄러워요~ 다람쥐 조각도 아주 귀엽네요 ㅎ
전 주로 머리를 포니테일처럼 하나로 올려 잡아서 돌돌 돌려 감아 비녀 찔러넣는 방식을 주로 사용하는데요,
층이 많거나, 머리길이가 약간 짧으신 분들도 비녀 할 수 있는 방법으, 땋기! 로도 비녀 착용해 봤어요 :)
요 칩멍크 비녀는 대가 약간 얇은 편이라 땋아서 올리는게 더 적합할듯 하더라고요.
가끔 둘러보면 비녀 어려워하시는 분들 있는 것 같아서....전 비녀 좋아하니까요 ㅋㅋㅋ 방법도 나름 올려봐요^^
음 방에서 동생시켜 찍은건데 제머리지만 뒤에서 보니 정말 기네요.....
어쨌든 긴머리에, 펌도 풀리고 숱도 좀 쳐서 아이롱 넣지 않으면 좀 지저분합니당.
대충 저 두가지 방법이면 비녀는 충분할듯해요 :)
머리 짧으신분들은 포니테일 묶으시고 땋아주셔도 좋아요. 전 일명 디스코머리로 땋았는데
올려 묶고 땋아서 돌려주시면 좀 더 발랄하겠죠?
반머리로 비녀 꽂을 때도 그냥 돌리면 풀리기 쉬우니 반만 땋아서 돌려주심 더 좋답니다.
물론 비녀만으로도 가능해요.
각양각색의 비녀로 예쁜 연출 해보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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