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달에 샀으니, 산지는 4개월 좀 됬네요^^

그런데 여전히 잘 쓰고 있답니다.

제 머리색은 염색을 하나도 안 한 검은 색이라서,

핑크색 보다는 빨강색을 샀어요^^

공부할 때나 강의시간에 머리를 묶을 때 종종쓰는데,

묶고 풀었을 때, 이 비녀를 쓰면 전혀 자국이 안나요^^

또한 머리끈으로 묶었을 때는 긴머리의 무게때문에

머리밑이 아픈데, 러브 블라썸을 쓰면 그런 아픔이 전혀 없답니다!

무엇보다도, 디자인이 정말 예쁩니다.

머리에 하면 다들 예쁘다고 부러워해요^^

이름과 디자인 둘다 마음에 쏙듭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실용적이고 멋진 디자인의 비녀

많이 보여주세요^^